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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화학기업, 일자리창출·직업훈련 힘 모은다

  • 관리자
  • 2019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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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화학기업, 일자리창출·직업훈련 힘 모은다

 

인자위·화학산업인자위 협약


삼성·셀트리온·OCI 등 참여


상반기중 훈련과정 수요조사

 

임승재 기자    발행일 2017-05-30 제6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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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(이하 위원회)는 최근 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인천지역 화학산업의 인력 수요 실태조사 추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. /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공

 

 



석유화학, 바이오 등 인천지역 화학산업에서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인력 수요 조사와 맞춤형 직업 훈련 등이 진행된다. 

 

 


인천상공회의소에 사무국을 둔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.


화학산업은 '석유화학', '정밀화학', '바이오', '플라스틱' 등 4가지 분야로 나뉜다. 

석유화학 부문으로는 (주)LG화학, 롯데케미칼(주), 금호석유화학(주), 한화케미칼(주)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있다.

 인천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, 셀트리온, OCI 등 30여 개 기업이 이 위원회의 사업 등에 동참하고 있다.

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
 ▲인천지역 화학산업 분야에 대한 인력수급 전망 및 실태조사▲맞춤형 인력 양성 모델 개발·제안 및 시범 운영 ▲다양한 일자리 연계형 인력사업 발굴 ▲화학산업 인력 현황 분석 및 인천 인력·훈련 수요조사 간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. 

특히 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올 상반기 중 인천지역 화학기업을 대상으로 인력·훈련수요 조사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.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산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과정 등이 수립될 예정이다. 

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"석유화학을 비롯해 제약·바이오·플라스틱 등 화학업계의 동향과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"이라며 "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"고 했다. 

 

 


/임승재기자 isj@kyeongin.com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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