’20.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△5.5만명 감소하고, 임금근로자 중 비중은 △0.1%p 하락
코로나19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으로 정규.비정규직 모두 감소하는 가운데, 비정규직이 더 큰 어려움 겪는 모습
전체 비정규직 근로자가 감소하는 가운데, 추경 직접일자리 등 영향으로 기간제(+13.3만명).시간제(+9.7만명) 근로자 증가
다만, 코로나19로 시장일자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, 취약계층에 긴급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
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일자리 창출,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
문 의: 미래고용분석과 유병현 (044-202-7256), 고용차별개선과 한진선 (044-202-7572), 공무원노사관계과 김원빈 (044-202-76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