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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약 연구개발 확대, 인력 양성 등 제약산업 육성 8,777억 원 투입

  • 관리자
  • 2022-05-09
  • 16

신약 연구개발 확대, 인력 양성 등 제약산업 육성 8,777억 원 투입

- 2022년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시행계획 수립·시행 -

□ 보건복지부(장관 권덕철)는 5월 4일(수) 2022년 제1회 제약산업 육성·지원위원회(위원장: 보건복지부장관)*를 개최하여,

    * 정부위원 5명(기재·과기정통부·산업부 차관, 식약처 처장), 민간위원 10명

 ○ ① 2022년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시행계획을 심의·확정하였고, ② 제3차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종합계획(’23~’27) 수립계획과 ③ K-글로벌 백신 펀드 조성 추진현황,④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추진상황을 보고하였다.

< 2022년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시행계획 >

□ 정부는 제약·바이오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매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오고 있다.

 ○ 매년 종합계획에 따른 각 과제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고, 올해에는 제2차 종합계획(’17~’22)의 마지막 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.


□ 국내 제약산업 시장은 2020년 약 23조 원 규모로 국제 시장 진출에 힘입어 생산액과 수출액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.

    * 최근 5년간 생산액 연평균 6.9% 증가, 수출액 28.8% 증가 (식약처 보도자료, ’21.8)

 ○ 2022년 제약산업 시장은 동등생물의약품(바이오시밀러) 생산 확대, 연구개발 중인 신약개발 과제(파이프라인) 증가에 따른 기술수출 증대 등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.

□ 2022년도 시행계획에 따르면, 제2차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4대 정책 분야(❶신약 연구개발, ❷인력 양성, ❸수출지원, ❹제도개선) 152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, 이를 위해 8,777억 원을 투입하며, 분야별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.

 ❶ 신약개발 역량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(R&D) 지원 강화

 ○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국가 신약개발 사업 지원 확대(’21년 451→’22년 1,342억 원, 113개 과제 계속지원, 130개 과제 신규)

 ○ 재생의료 원천기술 확보 및 임상연계를 위한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 확대(’21년 128→’22년 381억 원, 51개 과제 계속 지원, 56개 과제 신규)

 ○ 코로나19 등 감염병 치료제·백신 개발 지원(’22년 973억 원)

 ❷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

 ○ 바이오 생산·공정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및 K-NIBRT* 교육 프로그램 운영(’21년 240 → ’22년 300명, 125억 원)

     * 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ing Research & Training: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일랜드 바이오전문인력양성센터와 교육과정 운영계약을 체결

 ○ 인공지능·빅데이터 활용 정보기술(IT)+생명공학기술(BT)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 확대(’22년 275명, 10억원), 의사 과학 학부과정 지원(’22년 90억 원)

 ❸ 현장수요 중심 수출 지원체계 강화

 ○ 미국 시장 진출기반 마련을 위해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내 공유 사무실 마련 등 거점 구축(’22년 10.9억 원)

 ○ 해외제약전문가, 컨설팅 기관 등의 전주기 단계별 컨설팅(임상, 인허가, 생산 등)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확대 지원(’22년 17억 원)

 ❹ 제약산업 육성기반 조성

 ○ 혁신 신약·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위해 5천억 원 규모 펀드 조성 추진(’22년 500억 원)

<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(23~’27) 수립계획 >

□ 보건복지부는 제2차 종합계획에 이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할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수립계획을 보고하였다.

□ 제3차 종합계획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여 올해 말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심의·확정될 예정이다.

□ 보건복지부는 산업계·학계·연구계·병원 등 전문가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도출토록 하며,

  ○ 이를 위한 추진기구로서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위원회 산하에 전략기획단과 8개 세부 분과를 설치·운영하며 5월 중순 경 전략기획단 1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.

  ○ 또한 4개 산업분과(합성, 바이오, 백신, 임상)를 통해 산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4개 전략분과(제도·규제, 연구개발, 투자·수출, 인력·일자리) 운영하여 정책과제를 수립할 예정이다.
글로벌>

□ 정부는 국내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과제와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임상시험에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5,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.

□ 보건복지부는 원활한 펀드 조성을 위해 운용사 간담회, 국책금융기관과 출자 협의를 지속해왔으며, 구체적인 펀드 조성계획 수립 후 출자사업을 공고하고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.

□ 보건복지부는 중․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․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세계보건기구(WHO)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 추진현황을 보고하였다.

□ 올해 7월부터 글로벌 교육생 370명과 국내 교육생 14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교육을 시행하고,

  ○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설립하여 2025년부터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연간 2,000명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.

□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“올해는 다음 5년간 시행할 3차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, 우리나라가 제약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-관의 다양한 주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제2차 종합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철저하게 분석하고, 향후 추진할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해야한다.”라고 강조했다.

<붙임> 2022년 제1차 제약산업 육성·지원 위원회 개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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